매일신문

나비처럼 날아서 학처럼 찬다.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과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 선수의 슛을 막기위해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몸을 던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AP연합뉴스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과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 선수의 슛을 막기위해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몸을 던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AP연합뉴스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선수가 학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선수가 학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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