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이란산 원유를 수입할 수 없게 됐다.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방침과 관련, 한국은 예외 조치 종료 당일인 2일 오전까지도 '예외 기간 연장'의 반전을 기대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현 이란 원유 수입국들에 대한 추가제재 유예조치(SRE·significant reduction exceptions)를 다시 발효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표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8개 국가에 6개월간 예외적으로 인정해 주던 이란산 원유 수입이 2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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