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제파탄이 초래한 베네수엘라의 '한나라 두 대통령' 정국. 군(軍)까지 분열되며 최악의 사태로

○…경제 파탄이 초래한 베네수엘라의 '한 나라 두 대통령' 정국. 군(軍)까지 분열되며 최악의 사태로. '청와대 국민청원' 촌극을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군!

○…2025년 울릉도에 공항이 들어서면 관광객들의 울릉도 이동 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가는 길이 옛말이 되려나….

○…경북 경찰, 수갑 채운 채 호송 중이거나 대기 중에 수갑을 빼고 도주하는 피의자 빈발. 수갑을 채우고도 놓치니 숨어 있는 범인은 어떻게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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