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의 초반부 기세가 무섭다.
전작 '열혈사제'에 버금간다.
지난 4월 26일 첫 방송된 녹두꽃의 회당(모두 4회) 시청률을 살펴보면, 1회 8.6%, 2회 11.5%, 3회 6.5%, 4회 8.6%.
2회에서 11.5%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물론 곧장 3회에서 6.5%로 절반 수준을 기록하긴했지만, 보통 드라마 1, 2부 가운데 1부보다 2부 시청률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또한 현재 초반인 것을 감안하면 큰 의미는 둘 필요가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후 재방송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신규 시청자도 제법 유입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SBS가 열혈사제부터 금토드라마 체제를 도입했는데, 경쟁 상대가 없는 특성상 초반 시청률 끌어올리기가 용이한 게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에 5회부터는 10% 중반대, 즉 15%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때부터 이같은 시청률을 기반으로 20%대까지 달릴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빠른 전개가 중요한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녹두꽃은 4회 전봉준의 민란 개시가 이뤄지는 등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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