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보사 성분 2년 전 인지' 파문에 코오롱티슈진 하한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이버 증권 제공.
네이버 증권 제공.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파문 여파로 7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1만1천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도 22.47% 내린 3만1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7.33%)과 우선주 코오롱우(-8.28%)도 동반 약세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이 이미 2년 전에 인보사 성분이 뒤바뀐 사실을 알았다는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재개 승인 전까지 임상을 중지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일께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현지 실사에 착수해 세포가 바뀌게 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