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남궁민의 러브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진아름과 남궁민은 2016년 2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중순 경 촬영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진아름은 남궁민보다 11살 어린 모델이다.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올해나이 31살이다. 지난 2008년 데뷔했으며 2010년 영화 "해결사"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2014년 영화 "상의원"을 시작으로 "플랑크상수", "일장춘몽"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모델 백지원과 프로젝트 앨범 "더 퍼스트 노엘"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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