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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기업인협의회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홍보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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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명함에 홍보문구 삽입해 신청사 유치에 힘 보탠다

대구 달성군 기업인 모임인 달성기업인협의회(회장 김효일)가 달성군의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홍보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정기모임 자리에서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에 뜻을 함께하기로 협의하고, 대표 명함에 홍보문구를 삽입해 새로 인쇄하기로 했다.

김효일(상신브레이크 부회장) 회장은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유수한 기업 입주를 기반으로 달성군은 미래 대구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런 달성군에 대구시청이 들어선다면 기업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전 회원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문오 달성군수는 "기업인들이 신청사 화원 유치홍보에 동참해줘 감사하다. 지역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경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달성기업인협의회는 아진피앤피(회장 정태화), 대호하이텍(회장 이현도), 상신브레이크(부회장 김효일), ㈜대길(이사장 채희길), 테크엔(대표 이영섭) 등 원로경영인 및 40~60대 기업인 44명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토론과 건의, 회원기업과 R&D지원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방문, 기업인간 교류 및 경영정보교환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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