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가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대구과학대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연차평가에서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사업은 전국 전문대학 중 공간정보 인력양성을 위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3곳만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과학대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간정보 특성화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대구과학대는 1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공간정보 교육인프라 구축 ▷특성화 교육 ▷사업관리 및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욱 사업단장(측지정보과 학과장)은 "지금까지 축적된 공간정보 인프라와 교육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수준 높은 공간정보 특성화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는 1993년 전국 최초로 측량·지적분야 학과로 개설된 이후 197명의 지적 공무원(공사)을 배출했다. 측량 최우수기관 대통령표창, 대학특성화 평가위원회 최우수학과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가공간정보교육 거점대학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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