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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060대 '뒷걸음'…코스닥 700선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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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9.03포인트 하락한 2,079.01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원·달러 환율은 10.5원 오르며 연중 최고점인 1,187.5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9.03포인트 하락한 2,079.01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원·달러 환율은 10.5원 오르며 연중 최고점인 1,187.5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21포인트(0.88%) 내린 2,060.8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8.77포인트(0.90%) 내린 2,060.24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2억원, 개인이 272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434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67포인트(1.22%) 내린 700.13을 나타냈다.

지수는 9.94포인트(1.40%) 내린 698.86으로 개장해 7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3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20억원, 기관은 1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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