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이하 교대부설초교)가 '학생 맞춤형 선택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곳은 ▷냉장고를 부탁해 ▷어린음악대 ▷꿈꾸는 유튜브크리에이터 ▷역사여행 ▷하오 중국어 ▷스포츠 탐험대 등 55가지 선택활동을 운영한다. 창의적체험활동의 동아리 활동을 학생 맞춤형 선택활동으로 재설정, 학생과 활동 중심으로 진화시켰다.
교대부설초교는 학년별로 33시간을 할애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사뿐 아니라 학부모 35명도 교육기부 차원에서 함께한다. 학부모 안해영 씨는 "직접 활동을 선택할 수 있고 신나게 체험할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한다. 이같은 교육과정에 매우 만족한다"고 했다.
이곳 이점형 교장은 "이미 수년 전부터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맞춤형 선택활동을 운영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 것 같다"며 "점차 교과교육도 이 방식처럼 탄력적으로 운영해나가면서 행복한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그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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