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품절녀 합류' 제니퍼 로렌스 예비 남편은 누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Jill Lincoln·Jordan Johnson 인스타그램
사진출처=Jill Lincoln·Jordan Johnson 인스타그램

헐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약혼식을 올렸다.

13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는 제니퍼 로렌스의 약혼 소식을 알렸다. 제니퍼 로렌스는 12일 미국 뉴욕에서 가족 및 지인을 초청해 약혼식을 올렸으며, 약혼식에는 사촌이 디자인한 롱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녀의 남자친구는 '뉴욕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인 쿡 마로니이며, 제니퍼 로렌스보다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지난해 6월부터 교제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으로 28세이다. 그녀는 영화 '헝거게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