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매일신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매일신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매일신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매일신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매일신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매일신문

박대용 뉴스타파 기자가 14일 오후 3시 매일신문 디지털국을 찾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용 취재 노하우'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8년도 사별연수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박 기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취재, 사실 상호 확인(크로스 체크), 취재원 물색 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