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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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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뉴스타파 기자, 매일신문 디지털국 강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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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뉴스타파 기자가 14일 오후 3시 매일신문 디지털국을 찾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용 취재 노하우'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8년도 사별연수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박 기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취재, 사실 상호 확인(크로스 체크), 취재원 물색 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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