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출신 이윤철 아나운서가 15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오랫동안 아나운서로 활동한 이윤철은 MBC 아나운서국을 거쳐 안동MBC 사장을 끝으로 MBC를 퇴사, 현재 리멤버 미디어 대표로 있으면서 방송인으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끊임 없이 도전하는 삶'이라는 제목에 맞게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등 늘 변화를 꾀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윤철 나이는 66세이다. 1954년 서울 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부인 조병희 씨는 1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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