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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의원, 영국 앤드루 왕자와 청년 스타트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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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의원이 15일 신라호텔에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강효상 의원실 제공
강효상 의원이 15일 신라호텔에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강효상 의원실 제공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서구 병 당협위원장·국회 환경노동위원)은 15일 제10회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ALC)가 열린 신라호텔에서 앤드루 알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 영국 왕자와 환담을 나누었다.

강 의원은 청년 스타트업 행사 'Pitch@Palace'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앤드루 왕자와 세계 젊은이들의 희망과 열정이 담긴 스타트업 컨퍼런스가 세계 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는 왕위 계승 서열로는 여덟 번째로 교육·기술·공학·중소기업 등 경제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앤드루 왕자는 방한 첫 날인 14일 어머니 엘리자베스 여왕의 발자취를 따라 안동을 찾아 한국의 종가(宗家)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앤드루 왕자의 방한은 지난 1999년 안동에서 신발을 벗고 생일상을 받아 화제가 됐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에 이어 20년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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