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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특집] 재학생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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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의 문화행사는 신청 접수가 매번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채로운 계절별 체험활동은 물론 지역의 유명 문화재와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등 현장 인문학 수업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영남이공대 별별체험단 스키캠프가 진행됐다. 영남이공대 제공
지난 1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영남이공대 별별체험단 스키캠프가 진행됐다. 영남이공대 제공

◆별별체험단

수상스키, 요트, 승마, 녹차 만들기, 클레이 사격, 짚라인(zipline), 갯벌체험 등 매월 계절적 특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의 대학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다. 학생 한 명당 매년 3번의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달에는 가야문화체험, 레일바이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컬처데이

학생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결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뮤지컬, 연극, 영화 등을 관람하는 날이다. 행사 당일 공연장 전체를 영남이공대 학생들을 위한 자리로 만든다.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등 대형 뮤지컬부터 지역의 소공연장까지 다양한 무대를 활용해 학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학과 선후배 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지난해 영남이공대 두드림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지난해 영남이공대 두드림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두드림캠프

매년 여름마다 학과 교수, 선후배들과 1박 2일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한다. 매년 약 2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다양한 해상 스포츠 체험은 물론 학과 구성원간 토론시간도 마련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바비큐파티

매년 9월이면 전교생들이 함께 모여 바비큐파티를 연다. 2011년 첫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업 선정 기념으로 학교 측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친구들과 고기 한번 실컷 먹고 싶다'는 한 학생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개교 51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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