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청춘' 코너에서는 제주의 해물탕 맛집을 찾는다.
제작진이 연 매출 7억원을 올리는 곳이라며 지목한 곳은 바로 제주도 제주시 한립읍 소재 '해녀세자매' 식당이다.
주인장 장현일 씨의 어머니와 이모들은 바로 해녀. 이들이 비양도 앞바다에서 직접 물질을 해 구해 온 싱싱한 해산물이 바로 해물탕 재료이다.
해녀세자매 주소는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3길 10-11.
제주시 기준 서쪽이다. 한립읍내에 있다. 한림항 바로 도로 건너편 육지쪽, 한림초등학교 북쪽, 한림파출소 바로 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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