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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극협회 연극 '제비전' 블라디보스토크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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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극협회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에서 연극
대구연극협회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에서 연극 '제비전' 공연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했다. 대구연극협회 제공

대구연극협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를 방문해 연극 '제비전'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대구연극협회는 작년 12월 막심고리키극장과 공연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제공연문화교류콘텐츠인 연극 '제비전'을 제작해 이번에 현지 무대에 처음 올렸던 것.

이번 교류전에는 김종성 대구예총 회장, 이홍기 대구연극협회 회장을 비롯해 배우 8명, 세션 4명, 스텝 7명 등 총 28명이 방문했다. 이홍기 회장은 국제공연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막심고리키극장 옛빔 예술감독 감사패 및 프리모스키 문화부 감사패를 받았다.

16일(목) 연극 '제비전' 공연 장소인 막심고리키극장에는 관객 600여 명이 찾아와 한국의 전통과 멋을 살린 콘테츠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 국영TV방송에서도 인터뷰를 하는 등 관심을 가졌다. 이날 러시아 어린이극단도 즉석 공연으로 '흥부와놀부'(한국어버전) 선보였다.

연극 '제비전'은 현재 전승되어지는 판소리 5작품 중 하나인 흥부가를 각색한 작품으로, 연극이 가지는 장점에 국악을 접목해 민요와 마당놀이 등 연희형태의 퍼포먼스다.

막심고리키극장은 9월 6일(금) 대구를 방문해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홍기 회장은 "이번 블라디보스토크 공연으로 국제공연문화교류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매년 여러 해외단체와 교류전을 추진해 대구연극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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