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트로트 가수 김양이 출연한다.
김양은 지난 2006년부터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 2008년 '우지마라'라는 곡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데뷔 당시,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가 곡의 코러스를 맡아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연달아 냈던 앨범의 흥행 실패로 무명시절을 보내야 했다. 이에 21일 방송에서는 김양이 어버이날을 맞아, 송대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김양의 부모님도 공개된다. 그녀의 어머니는 19년 째 혈액암을 앓고 있으며, 아버지는 허리디스크로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김양은 부모님과 함께 살며 병원 정기검진도 직접 챙긴다. 부모님에게 멋진 딸이고 싶었던 김양은 방송에서, 긴 공백기가 더욱 초조했지만 긍정적인 가족들 덕분에 슬럼프를 떨쳐내고 새롭게 도약중이라고 전했다.
김양의 자세한 이야기는 21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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