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하 조장풍)이 막판 인기몰이 중이다.
4월까지만해도 최대 5~6%대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보였던 것이, 5월 들어서는 6% 후반대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으면서 7~8%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
앞서 인기를 끈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느낄 수 있었던 일명 '사이다'라는 수식을 붙일 수 있는 통쾌함이 강해졌고, 고말숙 역 설인아 등 조연 배우들의 활약, 즉 '하드캐리'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주연과 조연 가릴 것 없이 어우러져 활약했던 열혈사제 중후반부를 이제서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점은 조장풍을 방영하는 MBC나 시청자들이나 아쉬운 부분. 올해 딱히 히트한 드라마가 없는 MBC로서는 '연장 카드'를 꺼내들기에는 너무 늦은 타이밍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막판 다양한 인물들에 개성이 강하게 부여되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속편, 즉 시즌2가 이어져도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나온다.
한편, 조장풍은 5월 28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남은 일정은 이렇다.
5/21 27, 28회
5/27 29, 30회
5/28 31,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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