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교육청, 공무국외여행 규정 개정으로 투명성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조금 지원 외부기관 여행경비 부담 금지
공무국외여행심사위, 전문가 2명 추가로 늘려 공정성 강화

경상북도교육청은 공무원의 국외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국외여행 규정'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도교육청 내부인사 7명 이내로 구성된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에 전문성을 가진 외부인사 2명을 추가로 참여시켰다.

또한 도교육청이 지도·감독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외부기관 단체가 여행경비를 일부라도 부담하는 경우 공무국외여행을 금지한다. 계약과 관련해 현지 조사가 필요한 출장의 경우 도교육청 자체예산으로만 수행하도록 해 청탁의 개연성을 원천 차단했다.

도교육청 주요시책 중 하나인 '학교업무경감' 차원에서 국외 수학여행 등 학생 인솔 목적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에는 공무국외여행심사 대상에서 제외해 교직원 업무를 줄여주기로 했다.

박진우 경북교육청 총무과장은 "최근 공무국외여행에 대해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 이번 규정 개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외 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