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교육청, 공무국외여행 규정 개정으로 투명성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조금 지원 외부기관 여행경비 부담 금지
공무국외여행심사위, 전문가 2명 추가로 늘려 공정성 강화

경상북도교육청은 공무원의 국외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국외여행 규정'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도교육청 내부인사 7명 이내로 구성된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에 전문성을 가진 외부인사 2명을 추가로 참여시켰다.

또한 도교육청이 지도·감독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외부기관 단체가 여행경비를 일부라도 부담하는 경우 공무국외여행을 금지한다. 계약과 관련해 현지 조사가 필요한 출장의 경우 도교육청 자체예산으로만 수행하도록 해 청탁의 개연성을 원천 차단했다.

도교육청 주요시책 중 하나인 '학교업무경감' 차원에서 국외 수학여행 등 학생 인솔 목적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에는 공무국외여행심사 대상에서 제외해 교직원 업무를 줄여주기로 했다.

박진우 경북교육청 총무과장은 "최근 공무국외여행에 대해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 이번 규정 개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외 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