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대구 본리네거리-죽전네거리 상하수도관 파열 현장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 방향 200m 떨어진 지점의 4, 5차로 지점에서 상하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물바다가 됐다. 이에 해당 방향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독자 김종태 씨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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