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과거 이매고등학교 재학 시절 자신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폭로가 24일 낮 네이트 판 게시글을 통해 퍼졌다.
이에 이날 저녁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유영현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며 "자진 탈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같은 이매고 출신 동갑내기 김도형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학교 출신이니 학교폭력 사실을 충분히 알았으리라는 것이다.
물론 김도형이 고3 때 성지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긴 했지만, 고1~2학년 함께 학교를 다니면서 관련 사실을 충분히 인지했으리라는 추측이 일부 팬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아울러 일명 '분당 친구들'로 불리는 최정훈, 장경준에게까지도(나머지 멤버 윤결은 경남 함양 출신) 학교폭력 인지에 대한 책임 추궁을 하는듯한 언급이 일부 팬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물론 학교폭력 가해 자체는 유영현 개인의 일이지만, 최근 연예계에 '도덕성 검증'에 대한 관심 및 그 기준이 꽤 높아진 상황이고, 이와 관련 팬들이 안타까움을 추궁의 형식으로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종의 '배신감'을 느낀다는 팬들의 언급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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