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주 한은 금통위 주목…기준금리 동결할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리 인하 소수의견이 나올지도 관심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의 이번 주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오는 31일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기준금리가 연 1.75% 그대로 동결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현재로서는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최근까지 동결 신호를 보냈다.

금통위에 대한 관심은 금리 동결보다는 금리 인하 소수의견이 나올지 여부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통화 당국도 보조를 맞출 것을 권고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도 최근 보고서에서 완화적 통화정책을 주문했다.

하지만 소수의견만으로도 시장에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소수의견을 내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부동산 시장 열기를 다시 불러올 가능성이 있고, 원화 약세 흐름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소수의견 표출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