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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전국 카바디 선수권대회서 대학여자부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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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협회장배 전국종별 카바디 선수권 대회'에서 대학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한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 학생들과 박헌국 지도교수(맨 앞줄 왼쪽)가 트로피와 메달을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경찰행정과 카바디 여자선수팀이 최근 충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협회장배 전국종별카바디선수권회'에서 대학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장 임유나(21) 학생은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카바디는 술래잡기와 격투기가 결합한 단체 경기로, 인도의 고유 민속경기로 출발해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서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카바디팀은 유도 수련을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동아리를 결성했다. 엄태덕 카바디 국가대표 코치를 초빙해 경기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결승까지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박헌국 카바디 지도교수(경찰행정과)는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자 카바디팀을 결성했다"며 "카바디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준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기에, 앞으로 더욱 노력해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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