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이창수)는 지난 27일 안동시로부터 화재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품'을 전달받았다.
안동시는 안동지역 기초 생활수급가구 1천여 세대에 보급할 수 있는 소화기 800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2천개(4천만원 상당)를 사 안동소방서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7월 25일까지 2개월간 세대별 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119안전센터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또 안동소방서는 안동시 재난안전과와 협의해 안동 지역 내 화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전수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창수 안동소방서장은 "화재 취약계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동시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필요한 곳에 설치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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