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30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캄보디아에서 온 13년 차 며느리 소현 씨는 성격이 쾌활하다.
그런 그녀가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 시어머니이다. 시어머니는 몸도 아픈데 3천300㎡(1천 평)이나 되는 농사를 혼자서 짓는다. 며느리는 새벽부터 농사짓고 시장에까지 내다 파느라 일만 하는 시어머니가 이해되지 않는다.
그리고 뭐든지 아껴 쓰라는 시어머니와 티격태격하는 게 일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시어머니와 대화하는 것을 피한다. 이제 두 사람은 여러 가지 문제로 서로 점점 마음이 멀어져 간다.
며느리의 고향 캄보디아로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화해 여행을 떠난다. 캄보디아 여행이 마냥 덥고 힘들 줄만 알았던 시어머니는 사돈네 땅과 커다란 친정집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진다. 시어머니는 사돈네 농장에서 흙냄새를 맡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시어머니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 좋은 며느리는 화해를 위해 노력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랫동안 쌓인 서운함을 풀고 화기애애한 여행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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