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아스달 연대기'의 주인공인 배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장동건은 1972년 생으로 올해 48세, 송중기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5세, 김지원은 1992년 생으로 올해 28세, 김옥빈은 1987년 생으로 올해 33세이다. 네 사람은 각각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 역을 맡았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1일 첫 방송이 될 예정이다. 이는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 등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극본을,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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