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S 대구시연맹(회장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은 28일 대구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제38회 장한청소년 시상 및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BBS 대구시연맹 9개 지회장,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한 청소년상은 면학·효도·봉사 부문에서 대상 3명과 우수상 9명을 시상했으며, 모범청소년 중고생 50명에게 2천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세철 회장은 "BBS가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오늘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도록 힘껏 돕겠다"며 "내일을 향한 올곧은 소양을 길러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BBS(Big Brothers and Sisters)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100년의 역사 속에 불우청소년과 비행청소년과의 일대일 결연을 통해 친구로서, 형으로서, 부모로서 그들을 이끌어주는 활동을 해왔다. 대구 지역에는 1964년 도입돼 55년간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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