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경주시 감사관, 민간 전문가가 맡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기구 독립성 높여 청렴도 향상 기대

경주시가 감사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해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감사관을 외부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다.

경주시는 매년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청렴도를 높이고자 올 초 감사관을 5급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뒤 최근 최종 합격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감사관 임용시험엔 모두 11명이 응시했고, 시는 서류 및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최종 합격자인 김정호(54) 씨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LG전자·LG디스플레이에서 오랫 동안 감사부장을 지낸 감사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감사관은 7월 초 임용 예정이다. 시 본청과 읍면동 감사, 주민 불편사항과 각종 비위에 대한 조사·처리 등 감사업무를 총괄한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그의 거취 문제를 고위 당정 협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김승원 법...
앤스로픽은 1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 AI 모델 클로드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생물무기 연구와 사이버 공격, 선...
춘천지법은 만취 상태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일으켜 사망사고를 유발한 24세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며 형량을 높였다. 전남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