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노경자)이 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서&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관이나 박물관 큐레이터가 전시를 기획하듯 사서가 특정 주제에 맞춰 책을 선별한 뒤 전시해 책과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도서관의 책 가운데 어떤 것을 골라 읽어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서관은 매월 특정 주제를 정하고, 그것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어린이 자료실의 이달 프로그램 주제는 '(6·25 전쟁) 남과 북, 하나가 되기 위하여'. 7월에는 '어쩌다, 여행? 준비된 여행!!', 8월에는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피서를', 9월엔 '추석과 우리나라 명절 이야기'를 주제로 책을 전시한다.
'랜선집사 모두 모여라'는 일반 자료실의 이달 프로그램 주제. 7월 '펼치는 순간 시간 순삭!' 8월 '여름휴가 이건 어때?' 9월 '가을, 읽어야 마땅한 계절'을 주제로 책을 모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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