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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도서관, 내년 3월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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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구립 김영삼도서관을 주민개방형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3월 개관이 목표다.

김영삼도서관은 연면적 6천237.75㎡,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다. ㈔김영삼민주센터가 2015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동작구 상도동에 준공했지만, 운영자를 찾지 못해 개관이 미뤄졌다.

이에 김영삼민주센터는 지난해 동작구에 도서관을 기부채납했고, 구는 11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구는 올해 3월 내부 공간 개선 설계 공모에 나서 작품을 제출한 6개 팀 중 최근 심사를 거쳐 당선작(매트건축사사무소)을 확정했다.

동작구는 설계작을 바탕으로 20여억원을 들여 주민 커뮤니티실, 세미나실, 옥상 카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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