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대구문화재단 '지인 성추행 사건' 당사자 기소의견 검찰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불기소 의견

경찰이 대구문화재단 대표 지인이 술자리에서 재단 여직원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매일신문 4월 25일 자 8면 등)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30일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의 지인 B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강제추행 방조 혐의를 받던 박 대표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여러 사실관계를 종합한 결과 B씨의 추행 혐의는 인정되지만, 박 대표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의견으로 정리했다. 추가적인 부분은 검찰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문화재단 전 직원 A씨는 지난해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 한 횟집에서 열린 회식 자리에 참석한 박 대표의 지인이 재단 여직원들을 성추행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B씨의 성추행을 묵인·방조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