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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포스트'가 주는 묵직한 메시지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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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에 '더 포스트'가 방영돼 화제다.

2018년 02월 28일에 개봉한 영화 '더 포스트'는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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