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평보도서관이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포항대(총장 한홍수)는 4일 교내 학술정보관을 평보체육관 1층으로 이전하면서 다양한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는 평보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꿔 지난 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에는 북카페를 비롯해 세미나실, 토론실, 일반열람실, 취·창업 공간실, 자격증 관련 학습관 등을 갖추고 있다.
포항대는 도서관을 기존의 단순한 학습 및 도서대출시스템에서 벗어나 배움과 휴식,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색감을 입힌 창의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300석 규모의 그룹학습실은 물론, 100석 규모의 오픈 학습실 공간을 갖춰 학생들이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간 배치에도 신경 썼다.
도서관 출입도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교체했으며, 오픈 학습실은 1인 학습공간 및 개별조명, 충전시설 등 첨단 편의시설을 도입했다.
한홍수 총장은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부터 완공까지 많은 공을 들였다"며 "오늘부터 이곳이 창의적인 사고력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문화공간인 스마트한 도서관, 포항대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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