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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윤종신 대타 누구? 네티즌들 최욱·유희열·탁재훈 언급

네티즌들이
네티즌들이 '라디오스타' 윤종신 후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왼쪽부터 최욱, 유희열, 탁재훈. 매일신문 DB

MBC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그 후임이 누가 될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을 보면 윤종신의 후임으로 최욱, 유희열, 탁재훈이 언급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깐족거리기로는 최욱인데 김구라와 캐릭터가 겹칠듯""유희열이 어울리는 데 안할 거 같다""탁재훈도 생각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4일 "음악에만 전념하겠다"며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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