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교동법주 어떻게 만들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8일 경주 교촌한옥마을 내 교동법주 제조장서 공개 시연행사
교동법주 기능보유자 최경 씨, 직접 술 빚는 과정 선봬

교동법주 기능보유자 최경 씨. 교동법주 제공
교동법주 기능보유자 최경 씨. 교동법주 제공

경주 교동법주는 면천두견주, 문배술과 함께 '전국의 3대 명주'로 꼽힌다. 12대에 걸쳐 만석꾼의 부를 이어온 경주 최씨 가문의 술이다.

조선 숙종 때 궁중음식을 관장하던 사옹원에서 일한 최국선이 고향에 내려와 빚기 시작한 술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최국선의 후손이 350년이 넘는 명맥을 잇고 있다.

경주 교동법주 제조과정을 엿볼 수 있는 공개 시연행사가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교촌한옥마을 내 교동법주 제조장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마련하는 행사다.

교동법주 기능보유자인 최경(75) 씨가 직접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주요 제조과정을 선보인다. 오전 10시엔 누룩을 제조하고 오후 2시부터는 술을 빚는 과정을 공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