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을 떠나 머나먼 타국에서 묵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야수(진행자 권성훈 기자)가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충돌로 인한 대형 인명참사에 대해 절규에 가까운 토로를 했다. 야수는 이번주 '야수의 이빨' 코너에서 '다뉴브강 참사로 돌아본 해외여행 안전불감증'이라는 제목을 통해, 사망자 12명과 실종자 14명(5일 오후 20시 현재)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한 후에 해외여행 안전불감증 사례들(미국 그랜드캐년 20대 한국청년 추락사고, 여행 자제구역인 부르키나파소 한국인 여성 납치사건 등)을 소개했다.
야수는 "다뉴브강 유람선 충돌 대형 인명참사도 만약 구명조끼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다면, 인명피해를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특히 사고 당일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여러 가지로 위험요인이 더 많이 포진하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마지막 멘트에서는 일본 관광객들의 '안전불감증'이 아닌 '안전의심증'의 좋은 사례를 들었다. 일본 학생 단체 관광객들은 해외 호텔에서 묵게 되면, 로비에서 모일 때 전체 학생 모두가 비상계단을 통해 내려오도록 한다는 것. 야수는 "해외여행에서 더 이상 한국인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는 소식을 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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