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기(57·사진) 제32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대구 시민이 감동할 만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성심을 다해 돕겠다"고 10일 연임 소감을 밝혔다.
최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회장 연임이 확정된 송 회장은 이날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송 회장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3년간 서문시장 및 중구 포정동 사우나 화재 구호 활동, 수혜자 맞춤형 희망 풍차 결연 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앞장섰다.
1987년 단국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송 회장은 현재 지산치과의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대구여성장애인연대 후원이사,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총동창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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