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포항과 영덕 등 경북 일부 해역에 내려졌던 냉수대 주의보를 10일 해제했다. 지난달 28일 주의보가 발효된 지 2주 만이다.
이날 수과원은 "포항과 영덕의 수온이 주변 해역과 비슷한 수온으로 회복돼 주의보를 해제한다"며 "냉수대 소멸에 따른 표층수온 급상승에도 양식생물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냉수대 출현으로 다행히 어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냉수대는 예년처럼 발생과 소멸이 반복될 것으로 수과원은 내다봤다.
수과원 관계자는 "기상 상황과 해류의 이동에 따라 냉수대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길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어민과 지자체 등은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RISA)이나 위성 관측 수온 정보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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