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가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개인 유튜브 방송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자신의 방송 '無 NO TV'는 자신의 이름 '문오'에서 따왔다고 밝히고 달성군을 알리고 달성군을 아끼는 일에 절대 'NO가 있을 수 없다(無)'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7분27초 짜리로 제작된 첫 방송에서 '달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대구시 청사 달성군 화원읍으로의 유치문제는 물론 달성군의 역사를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나가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다음편으로 달성군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등 주제별로 10여 차례에 걸쳐 달성군을 널리 알리는 방송을 계획중이라고 했다.
김 군수는 방송과는 무관하지 않다. 대구 mbc에서 보도국장, 경영사업국장, 편성제작국장, 미디컴 대표이사 등으로 30여년을 방송인으로 지냈다. 지난 2010년 7월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달성군수로 당선돼 현재 3선 군수로 지내고 있다.
김 군수는 "자신의 방송 '無 NO TV'는 달성군의 진면목을 진실하고 솔직하게 알리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 옛 방송기자 시절의 노련미를 되살릴 수 있을지 모르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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