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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노래 부르고 싶은 돼지'와 '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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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레오문화홀 30일(일)까지 공연

인형극
인형극 '노래 부르고 싶은 돼지'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교훈과 지혜를 전해주는 인형극 '노래 부르고 싶은 돼지'와 '파리 이야기'가 30일(일)까지 대백레오문화홀(대백프라자 5F)에서 공연되고 있다.

'노래 부르고 싶은 돼지'는 먹는 것만 좋아하는 꿀꿀이 돼지가 어느 날 우연히 종달새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듣고 '노래 부르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를 타고난 종달새에 비하면 자신은 너무나 초라한 목소리라 생각이 되어 좌절하고 만다.

'파리 이야기'는 따뜻하고 한가로운 시간. 낮잠이 몰려올 때, 달콤한 잠에 빠져드는 순간 어디선가 파리 한 마리가 나타난다. 파리의 앵앵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 주인공은 파리채로 파리를 잡으려고 하지만 파리는 놀리듯이 요리조리 피해 다닌다.

레오문화홀 관계자는 "인형극 '노래 부르고 싶은 돼지' '파리 이야기'는 아기자기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의 나라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했다.

공연은 평일 오전 11시(단체), 오후 4시, 주말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관람료 일반 9,000원, 할인권/대백멤버십 8,000원, 단체 5,000원(20인 이상). 문의 053)420-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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