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가 시민원탁회의 주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다음달 16일 제17회 시민원탁회의에서 신청사에 바라는 시민 목소리를 듣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의 슬로건은 '무한상상 대구 신청사-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로 정했다. 대구의 시민정신을 담아내고 대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신청사의 건립 비전, 시설과 공간, 미래상 등을 함께 논의한다.
지난 1993년 중구 동인동 현 자리에 들어선 대구시청은 좁은 공간과 주차장 부족, 건물 노후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004년 이후 15년간 문화‧예술 체험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춘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지만, 유치 희망 지역 간 과열 경쟁으로 번번이 좌초했다.
시민원탁회의 참가 신청은 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나 전화를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관심 있는 대구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거주지역(구‧군)별 똑같은 숫자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청사에는 대구시민의 꿈과 비전이 담겨야 한다. 시민이 생각하고 바라는 신청사의 모습이 원탁회의에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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