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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도 엮였다…끝간데 없는 YG 마약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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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SNS 캡쳐
이승훈 SNS 캡쳐

YG 소속 가수들의 마약 복용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을 구입하려고 했던 정황이 알려지며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가운데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2016년 한서희에게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YG 자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KBS에 따르면 한서희는 비아이 마약 투약 혐의를 경찰에 진술한 다음날 2016년 8월 23일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양현석 대표를 만났다. 방정현 변호사는 "양현석 대표가 한 씨의 핸드폰을 뺏어서 꺼내 놓고 서로 녹음 하지 말자는 얘기를 한 뒤 '내가 너 같은 애한테 불이익을 주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 때 한 씨에게 비밀스럽게 연락을 한 사람이 바로 위너의 이승훈이었다는 것. 이승훈은 한 씨에게 카톡 비밀 대화방을 통해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할거야. 집중해서 답장을 바로바로 해줘"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이어진 전화통화에서 "비아이가 YG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양현석 대표가 찾는다"고 말했다. 이후 이승훈은 한 씨를 데리러 갔고 그 때 차량 블랙박스 전원도 끄고 휴대폰도 빼앗았다고 한 씨는 한 매체를 통해 털어놨다.

잇따르는 YG의 마약 의혹에 네티즌들은 당혹감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YG가 약국했네"라며 YG의 관리 안되는 소속 연예인 마약 의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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