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임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차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차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차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이승환(61)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사무처장은 서울사대부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치통일 석사과정과 경남대 정치외교 박사과정을 밟았다.

또 1998년 통일맞이 사무처장을 맡았으며, 이후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거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