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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대표들 작년 평균 연봉 1억9천400만원…1위는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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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36개 공기업 조사…절반 이상이 2억원대 연봉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 공기업 한전 등 발전사의 부실, 어떻게 할 것인가?' 긴급 토론회에서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오른쪽 두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공기업 대표들의 공식연봉이 2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공기업의 상임 대표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평균 1억9천424만원이었다.

한국전력공사가 2억5천871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 한국동서발전(2억4천554만원) ▲ 인천항만공사(2억3천601만원) ▲ 인천국제공항공사(2억3천305만원) ▲ 한국남동발전(2억2천998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36개 가운데 절반 이상인 20개 공기업 대표가 연봉 2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공기업의 정규직 일반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7천848만원이었다. 대표가 직원 평균 연봉의 2.5배를 받은 셈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가 8천177만원으로, 여성(6천246만원)의 1.3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와 직원(평균) 간 연봉 차이가 가장 큰 곳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 3.7배에 달했고 한전(3.1배)과 해양환경공단(3.0배)이 뒤를 이었다. 한국석유공사는 대표 연봉이 직원 평균의 1.1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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