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던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 지역위원장에 박형룡 ㈜다스코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에는 송성일 봉화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청년위원장이 확정됐다.
민주당은 19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들을 포함,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올린 12개 지역구 지역위원장 인선안을 의결했다.
박 신임 지역위원장은 공모에 단독 지원했으며 대구 남구청장과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송 신임 위원장은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임명됐다.
경주와 경산은 지역위원장 후보자 추천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민주당은 이날 선정하지 못한 나머지 11곳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서울 강서을),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전북 익산을)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1기 비서진 출신 인사들을 당 지역위원장에 임명됐고 정청래 전 의원은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 지역위원장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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