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 '취업선호 1위'는 네이버…대한항공 '톱10' 재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크루트 설문조사…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위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 G2 시대, 우리의 선택과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있다.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가 1999년 6월 '네이버컴'을 설립하고 검색 포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닻을 올린 네이버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연합뉴스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네이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구직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총 121개 대상 기업 가운데 네이버가 7.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CJ에 이어 2위였다.

CJ ENM[035760](7.2%)이 네이버와 0.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올해 2위에 랭크됐고, 삼성전자[005930](6.25)가 지난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밖에 SK하이닉스[000660](4.4%)와 대한항공[003490](4.35), CJ제일제당[097950](4.2%), 아모레퍼시픽[090430](3.6%), 포스코[005490](3.4%), 현대자동차[005380](3.3%), 호텔신라[008770](3.0%) 등이 1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처음 '톱10'에 진입하면서 단번에 삼성전자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2014년 1위였던 대한항공은 '땅콩회항 갑질' 등의 여파로 2017년과 지난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나 올해 재진입에 성공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삼성전자를 꼽은 응답자가 9.2%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CJ ENM(10.2%)이 최고 선호 기업이었다.

취업 선호 기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 업종'이라는 응답이 21.1%로 가장 많았고, '우수한 복리후생'(15.5%)과 '성장·개발 가능성과 비전'(14.0%)이 그 뒤를 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