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망 고깃집 프렌차이즈 창업 '고기원칙', 인기 게임 '검은사막'과 파격적인 마케팅 업무 협약 화제

독보적인 항아리 숙성 삼겹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망 고깃집 프렌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의 성장세가 매섭다. 고기원칙은 연일 지점별 높은 매출을 갱신하며 업계 최단 기간 50호점 계약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 1등 고깃집 창업 브랜드로 우뚝 섰다. 이에 더해 분야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남자, 여자 소자본창업을 찾는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은 인기 게임 '검은사막'과 전략적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해 큰 화제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로 서비스를 이관하면서 10~15배 이상의 신규, 복귀 이용자를 끌어 모으며 업계의 큰 반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 MOU는 검은사막 내 길드를 대상으로 회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참여 길드 중 30곳을 선발해서 한 길드 당 최대 200만 원, 총 5,300만 원의 파격적인 고기원칙 회식비를 지원하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은 트렌디한 숙성 삼겹살 중에서도 '72시간 항아리 삼겹살'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전 지점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해당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는 항아리 속에서 저온 숙성한 삼겹살은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 남녀노소 큰 사랑을 받으며, 'KBS 생생정보'와 다수 미디어에 소개된 바가 있다.

완성도 높은 음식의 맛과 차원이 다른 서비스에 고객 만족이 상당히 높으며, 대다수 지점에서 높은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 실제 테이블 15개 소형 매장에서 연 11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 이보다 작은 테이블 11개의 소규모 매장에서 연 매출 9억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는 동종업계에서도 이례적인 매출이라는 평을 받으며 대표적인 소자본창업 성공사례를 갖춘 고기집창업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많은 삼겹살 창업 브랜드 중에서 유독 고기원칙에 많은 관심이 몰리는 이유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구축한 간편한 운영 방식과 내실이 탄탄한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에 있다. 그 중, 고깃집 창업 고기원칙의 원 팩 시스템은 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고기 숙성부터 손질, 배송까지 본사에서 원팩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따로 주방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주문과 동시에 손님상에 항아리 채 고기를 제공하고 있어 초보 창업자도 여유롭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에 단 저녁 6시간 매장 운영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해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부부창업이나 1인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에게 추천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자본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본사에서 진행하는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고기원칙은 초기 고기집창업 비용의 부담은 줄이면서 안정적인 매장을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오픈 후 3개월 동안 마케팅 무제한 지원,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 연 7억 원 매출보장, 로열티 평생 면제(선착순 5팀에 한 해) 등 다양한 창업 혜택에 간편한 운영을 원하는 초보 창업자부터 매출이 나지 않아 업종변경창업 및 업종전환창업을 원하는 자영업자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 관계자는 "이전에도 매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나,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을 통한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검은사막을 통해 알게 돼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가맹점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MOU체결과 더불어 여름 시즌에 맞춰 시원한 '소고기 물회'를 신메뉴로 출시해 더욱 지점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어 식당창업,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 소규모창업아이템을 찾는 분이라면 유망 고깃집 프렌차이즈 고기원칙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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