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신청사 부지 선정과 관련해 현위치 건립을 주장하는 대구 중구청이 면담 요구에 응하지 않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규탄하고 나섰다.
류규하 중구청장과 동별 추진위원들은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시청사 현위치 건립 추진위원회 6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구를 제외한 중구·달서구·달성군 3개 구·군 추진위원장이 지난달부터 2회에 걸쳐 면담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한 권 시장에 대한 규탄이 이어졌다. 추진위 한 관계자는 "신청사 부지 선정 책임을 공론화위와 시민에게 떠넘겨선 안되며, 시장이 직접 갈등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조례개정 요구, 궐기대회 등 3개 구·군의 공동 합의사항을 적극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오는 7월 16일 열리는 대구시민원탁회의에 참여하는 한편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하는 1인 시위도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도심이 살아야 대구가 산다'는 대형 현수막을 구청사 외벽에 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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