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올해 처음 선보인 문화재 야행프로그램 '2019 금당야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열리는 2019 금당야행은 '밤하늘 아래 핀 연꽃, 금당실마을'을 주제로 총 3회 진행된다. 제2회 행사는 7월 13일 오후 5시, 3회는 8월 24일 오후 5시에 각각 열린다.
앞서 열린 제1회 금당야행은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용문면 금당실마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금당야행에서는 고택과 송림 등 문화유산이 밀집한 금당실마을에서 수수부꾸미, 가마니 떡, 식혜 등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고 밀랍 초 만들기, 한지부채 만들기, 연꽃등 만들기, 호버볼 활쏘기 등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금당실마을의 돌담길과 금당실송림을 따라 조성된 연꽃등과 경관조명은 밤하늘 아래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금당실마을만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선사해 야행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당야행은 예천군에서 처음 시도한 문화재 야행프로그램으로 지역단체와 주민, 신도시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해 화합의 장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자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이색적인 내용으로 예천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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